Web Design들의 작업한 색상들을 보면, 색상의 유행을 느낄 수 있게 된다. 색상의 정의(?)하는 Pantone Color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팬톤컬러(Pantone Color)는 미국 Pantone사의 규정한 인쇄 및 소재별 잉크를 조색하여 제작한 컬러가이드칩을 말한다. (인쇄에 사용하는 컬러칩은 크게 코팅용(1015색)과 비코딩용(1013색)으로 나뉘며, 코딩용은 coated의 약자인 C를, 비코딩용은 uncoated의약자인 U를 색상 번호 뒤에 붙여 종이의 종류를 구별할 수 있도록 표기) (해당 설명 참고: 2018 어떤 트렌드 컬러의 옷을 입을까?) 우연히 2019년 팬톤컬러 선정 트렌드 컬러라는 말은, Pantone사에서 선정한 올해의 색이라고 것이죠. https://www.pant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