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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초 지식의 중요성 - 기초 지식이 경쟁력의 핵심이다
예 전에는 정보를 남보다 빨리 입수하는 사람, 하루 종일 대학 도서관이나 연구실에서 살다시피 하는 사람 등 정보를 접할 기회가 많은 사람이야말로 정보화 사회에서 살아남을 지식인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이제 그는 그렇지 않다. 지금은 얼마나 많은 정보를 가졌느냐가 아니라, 그 정보를 바탕으로 어떤 사고를 하느냐가 중요한 시대가 되었기 때문이다
2. 지식을 입력하는 습관 - 기억이 쌓이면 지식이 된다
기 초 지식을 쌓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기초 지식을 입력하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선 무엇보다 암기하는 능력이 중요하며, 어느 정도의 주입식 교육이 필요하다. 창의력이나 사고력이 저하되는 것은 주입식 교육 때문이 아니다. 진짜 문제는 주입한 지식을 제대로 활용하지 않는데 있다. 정보를 많이 접하면 특별히 노력하지 않더라도 저절로 머릿속에 남을 것 같은 생각이 든다. 하지만 그것은 희망사항일 뿐이다. 새로운 정보를 진짜 내 것으로 만들려면 그것을 실제로 사용해야 한다. 하지만 그보다 더욱 중요한 것은 지식을 추구하는 자세, 바로 배우려는 마음가짐을 갖는 것이다.
3. 지식을 저장하는 습관 - 기억력을 높여주는 8가지 방법을 익혀라
첫째, 이해하지 못하면 기억할 수 없다.
둘째, 주의력을 높이면 입력을 잘할 뿐 아니라 그 기억을 보다 확실히 저장할 수 있다.
셋째, 정보의 범위를 좁히면 핵심이 보인다.
넷째, 핵심 정보는 일단 암기하는 게 좋다
다섯째, 해석을 덧붙이면 기억하기 쉽다.
여섯째, 다양한 감각을 자극해 기억력을 높여라.
일곱째, 메모의 기술을 활용하면 오래 기억된다.
여덟째, 발표를 통해 지식을 체계화하라.
4. 지식을 확대하는 습관 - 지식을 늘리는 공부 습관은 분명 따로 있다
누 구에게나 기억을 잘하는 특정 감각이 따로 있다. 예를 들어, 단 한 번 본 얼굴을 오래 기억하거나 전화 목소리로 사람을 기억하는 경우처럼 말이다. 인간의 뇌는 개인마다 특성이 다르기 때문에 기억방법도 그에 따라 달라질 수밖에 없다. 가장 좋은 것은 자신에게 맞는 공부방법을 찾는 것이다. 먼저 자신의 감각기능 중 무엇이 발달했는지를 파악하도록 하라. 듣기, 보기, 말하기 중에서 자기가 가장 자신 있는 감각과 방법을 사용해 공부하도록 하라. 만일 오감을 총동원해서 공부하는 것이 효율적이라면 그렇게 하면 된다
5. 공부 기술이 좋아지는 습관 - 공부도 습관이 되면 쉬워진다
지 식이란 기본적으로 ‘배움에 대한 갈증’이 없으면 늘어나지 않는다. 또 뚜렷한 목적의식이 생기면 더 적극적으로 지식을 습득하고 기억하기 위해 노력하게 된다. 그러므로 관심 있는 분야를 정해 체계적으로 지식을 쌓거나 자격증 시험 등을 목표로 해도 좋다. 꼭 필요한 것이 아니라 해도 시험을 통과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면 심리적인 압박감으로 인해 기억의 효율성이 더 높아지게 되기 때문이다.
6. 지식을 출력하는 습관 - 지식도 사용 연습을 해야 녹슬지 않는다.
애 써 입력해놓은 지식도 사용하지 않고 방치해두면 사라져버린다. 그러므로 평소에 저장해둔 지식을 의식적으로 사용하는 ‘출력’ 연습을 해야 한다. 시험은 좋은 출력 트레이닝이다. 시험은 그저 점수를 매겨 등급을 정하는 데 목적이 있는 게 아니다. 이미 배운 것을 다시 확인하고, 한 번 더 새겨 넣기 위해 필요한 것이다. 글을 쓰는 일이나 말로 전달하는 행위도 출력 트레이닝에 해당된다. 그러므로 자신이 알고 있는 것을 다른 사람에게 이야기하거나 글로 써서 정리하면 기억을 더욱 확고하게 만드는 데 도움이 된다.
7. 지식을 활용하는 습관 - 지식은 활용되는 순간 생명을 얻는다
우 리가 그토록 많은 것들을 읽고, 배우고, 익히는 것은 사용하기 위해서이다. 중요한 것은 머릿속의 지식을 얼마나 적절하게 활용하느냐다. 나는 입시 공부를 지도할 때 ‘암기식 수학 공부’를 적극적으로 추천하고 있다. 암기식 수학 공부란 해법을 많이 암기하고 그것을 응용해 다른 문제를 푸는 방법을 의미한다. 예를 들면, 수학 문제 1천 개의 예를 암기한 후, 실제 입시문제를 풀 때 비슷한 해법을 머릿속에서 찾아내어 대입하고 응용해서 스스로 풀어나가는 방법이다. 이것은 대사를 외우고 상황에 따라 조금씩 다르게 연기하는 것과 비슷하다. 이것을 가리켜 나는 ‘실행력’이라고 부른다. 알고 있는 지식을 실제로 적용하는 능력이라는 의미다. 외워놓은 해법을 적용하는 능력도 결국 실행력이 뒷받침되어야 제대로 발휘될 수 있다.
예 전에는 정보를 남보다 빨리 입수하는 사람, 하루 종일 대학 도서관이나 연구실에서 살다시피 하는 사람 등 정보를 접할 기회가 많은 사람이야말로 정보화 사회에서 살아남을 지식인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이제 그는 그렇지 않다. 지금은 얼마나 많은 정보를 가졌느냐가 아니라, 그 정보를 바탕으로 어떤 사고를 하느냐가 중요한 시대가 되었기 때문이다
2. 지식을 입력하는 습관 - 기억이 쌓이면 지식이 된다
기 초 지식을 쌓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기초 지식을 입력하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선 무엇보다 암기하는 능력이 중요하며, 어느 정도의 주입식 교육이 필요하다. 창의력이나 사고력이 저하되는 것은 주입식 교육 때문이 아니다. 진짜 문제는 주입한 지식을 제대로 활용하지 않는데 있다. 정보를 많이 접하면 특별히 노력하지 않더라도 저절로 머릿속에 남을 것 같은 생각이 든다. 하지만 그것은 희망사항일 뿐이다. 새로운 정보를 진짜 내 것으로 만들려면 그것을 실제로 사용해야 한다. 하지만 그보다 더욱 중요한 것은 지식을 추구하는 자세, 바로 배우려는 마음가짐을 갖는 것이다.
3. 지식을 저장하는 습관 - 기억력을 높여주는 8가지 방법을 익혀라
첫째, 이해하지 못하면 기억할 수 없다.
둘째, 주의력을 높이면 입력을 잘할 뿐 아니라 그 기억을 보다 확실히 저장할 수 있다.
셋째, 정보의 범위를 좁히면 핵심이 보인다.
넷째, 핵심 정보는 일단 암기하는 게 좋다
다섯째, 해석을 덧붙이면 기억하기 쉽다.
여섯째, 다양한 감각을 자극해 기억력을 높여라.
일곱째, 메모의 기술을 활용하면 오래 기억된다.
여덟째, 발표를 통해 지식을 체계화하라.
4. 지식을 확대하는 습관 - 지식을 늘리는 공부 습관은 분명 따로 있다
누 구에게나 기억을 잘하는 특정 감각이 따로 있다. 예를 들어, 단 한 번 본 얼굴을 오래 기억하거나 전화 목소리로 사람을 기억하는 경우처럼 말이다. 인간의 뇌는 개인마다 특성이 다르기 때문에 기억방법도 그에 따라 달라질 수밖에 없다. 가장 좋은 것은 자신에게 맞는 공부방법을 찾는 것이다. 먼저 자신의 감각기능 중 무엇이 발달했는지를 파악하도록 하라. 듣기, 보기, 말하기 중에서 자기가 가장 자신 있는 감각과 방법을 사용해 공부하도록 하라. 만일 오감을 총동원해서 공부하는 것이 효율적이라면 그렇게 하면 된다
5. 공부 기술이 좋아지는 습관 - 공부도 습관이 되면 쉬워진다
지 식이란 기본적으로 ‘배움에 대한 갈증’이 없으면 늘어나지 않는다. 또 뚜렷한 목적의식이 생기면 더 적극적으로 지식을 습득하고 기억하기 위해 노력하게 된다. 그러므로 관심 있는 분야를 정해 체계적으로 지식을 쌓거나 자격증 시험 등을 목표로 해도 좋다. 꼭 필요한 것이 아니라 해도 시험을 통과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면 심리적인 압박감으로 인해 기억의 효율성이 더 높아지게 되기 때문이다.
6. 지식을 출력하는 습관 - 지식도 사용 연습을 해야 녹슬지 않는다.
애 써 입력해놓은 지식도 사용하지 않고 방치해두면 사라져버린다. 그러므로 평소에 저장해둔 지식을 의식적으로 사용하는 ‘출력’ 연습을 해야 한다. 시험은 좋은 출력 트레이닝이다. 시험은 그저 점수를 매겨 등급을 정하는 데 목적이 있는 게 아니다. 이미 배운 것을 다시 확인하고, 한 번 더 새겨 넣기 위해 필요한 것이다. 글을 쓰는 일이나 말로 전달하는 행위도 출력 트레이닝에 해당된다. 그러므로 자신이 알고 있는 것을 다른 사람에게 이야기하거나 글로 써서 정리하면 기억을 더욱 확고하게 만드는 데 도움이 된다.
7. 지식을 활용하는 습관 - 지식은 활용되는 순간 생명을 얻는다
우 리가 그토록 많은 것들을 읽고, 배우고, 익히는 것은 사용하기 위해서이다. 중요한 것은 머릿속의 지식을 얼마나 적절하게 활용하느냐다. 나는 입시 공부를 지도할 때 ‘암기식 수학 공부’를 적극적으로 추천하고 있다. 암기식 수학 공부란 해법을 많이 암기하고 그것을 응용해 다른 문제를 푸는 방법을 의미한다. 예를 들면, 수학 문제 1천 개의 예를 암기한 후, 실제 입시문제를 풀 때 비슷한 해법을 머릿속에서 찾아내어 대입하고 응용해서 스스로 풀어나가는 방법이다. 이것은 대사를 외우고 상황에 따라 조금씩 다르게 연기하는 것과 비슷하다. 이것을 가리켜 나는 ‘실행력’이라고 부른다. 알고 있는 지식을 실제로 적용하는 능력이라는 의미다. 외워놓은 해법을 적용하는 능력도 결국 실행력이 뒷받침되어야 제대로 발휘될 수 있다.
[출처] [본문스크랩] 7가지 공부 습관|작성자 반달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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